이베스트투자증권 정다운 입니다.
당사는 2020년 하반기 자산배분 미국과 중국, 싸우면서 큰다>를 통해 미국과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싸움이 일어나고 지역, 즉 미국과 중국에 오히려 기회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는 두 나라 모두 훼손된 경제, 특히 고용유발과 지속 가능성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위와 같은 G2에 대한 긍정적인 판단 하에, 기존의 이베스트 미국 성장주 모델>을 이베스트 G2 성장주 모델>로 개편하고, 미국(S&P 500)과 더불어 중국(CSI 300)에 대한 압축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합니다.
큰 틀에서 미국과 중국 모두 유사한 조건을 통해 종목을 선정했으며, 두 국가에서 모두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G2: 2008년 3월 이후 누적 수익률 397%, BM대비 누적 초과수익률 318%p
미국: 2006년 이후 누적 수익률 323%, BM대비 누적 초과수익률 182%p
중국: 2008년 3월 이후 누적 수익률 469%, BM대비 누적 초과수익률 464%p
이에 따라 미국과 중국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G2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데, 미국과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더불어, 변동성 대비 수익률 관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7월 성장주 알파 모델은, 미국 5개 종목과 중국 6개 종목 총 11개 종목을 제시합니다.
미국: Automatic Data Processing(ADP), Realty Income(O), Nasdaq(NDAQ), Essex Property Trust(ESS), Steris(STE)
중국: Haitian Flavouring and Food(603288), Will Semicon(603501), Mango Excellent Media(300413), Sanqi Interactive Ent(002555), Changan Automobile(000625), Huadian Power International(600027)
6월 미국 성장주 알파 모델은 수익률 -2.1%로, S&P 500 동일가중 지수 대비 -0.1%p Underperform 했습니다.
주가 회복 국면에서, 여전히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거나, 비교적 그 피해가 적은 종목(Autodesk, Realty Income 등)이 양호한 수익률을기록했습니다.
반면, 수요 회복까지 상대적으로 긴 시일이 남은 종목(Ralph Lauren)이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종목(Essex) 등은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une 30, 2020 at 08:1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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