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한 판정에 우리 쇼트트랙이 이의제기에 나섰습니다.
중국의 금메달 길을 열기 위해 계속된 편파판정이 이어진 데 이어 우리 쇼트트랙은 곧바로 경기장에서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현재 대한빙상경기연맹 수뇌부는 대한체육회와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이의 신청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도 할 예정입니다.
앞서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에 출전한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한국체대) 선수가 준결승 경기에서 모두 황당한 실격 판정으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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