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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헬스케어 사업 내 화장품 비중은 67.7%로 긍정적인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따. 우선 포트폴리오 변화가 진행 중이다.'마데카크림' 중심으로 7~8월 '마데카 멜라캡쳐앱플'(기미·잡티 개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분기 동국제약의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8% 급증했다.
온라인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현재 온라인 부분의 매출 비중은 헬스케어 사업 기준으로 10% 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나 3월 이후 직영몰과 유통채널 확대로 온라인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유통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정 연구원은 "3월 분기 최대 매출액이 기대된다"며 "OTC 제품에서 '인사돌' 가격 인상 효과, 치센·마데카솔 등의 주요 아이템의 판매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August 19, 2020 at 06:2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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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화장품 사업 외형확대 기대-이베스트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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