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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홀란드-카마빙가' 골든보이 후보로 꾸린 베스트11의 가치는? - 조선일보

dihyangbagus.blogspot.com
입력 2020.06.27 09:02

사진캡처=더선
사진캡처=더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제 시작인 선수들인데 합계 몸값이 4억파운드를 넘는다. 이들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세계 최고의 유망주들을 뽑는 골든보이, 최근 100명의 후보자를 발표했다. 전세계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이 총망라됐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그 중 가장 가치있는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꾸렸다. 가치는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이다.
최전방은 맨유의 그린우드, 그리고 맨유가 원했던 도르트문트의 홀란드가 자리했다. 그린우드의 가치는 2600만파운드, 홀란드는 무려 6500만파운드다.
허리진은 화려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고, 브레시아의 토날리, 렌의 카마빙가, 도르트문트의 산초가 이룬다. 산초는 이 멤버 중 유일하게 1억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자랑했다. 토날리와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가치는 더욱 올라갈 수 있다.
포백은 바이에른의 데이비스, 샬케의 카박, 아스널의 살리바, 노리치의 애론스가 이룬다. 골문은 클루이의 루스가 지킨다. 이중 데이비스는 수비진 중 유일하게 4000만파운드를 넘어 그에 대한 기대치를 보여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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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0 at 07:0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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